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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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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하나님과 성자는 몸의 더러운 때를 ‘죄’로 비유하시며
10,21500
인간은 자꾸 죄를 짓는다.
9,73500
죄에 속한 것은 아예 안 하기다.
9,69800
월명동 사랑의 집을 한 기간 동안 투자하여 만들었듯이,
9,52500
게으른 자는 할 일을 안 하면서 편안하고,
9,67600
할 일을 할 시간에 일을 안 하고,
9,76100
갈 길을 두고 앉아 있으면, 갈 길이 가지냐.
9,90700
할 일을 해야 목적을 이루지,
9,63900
실패해도 포기는 하지 말아라.
9,80000
‘실패’는 다음에 더 좋게 할 수 있는 연습이다.
9,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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