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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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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자기가 세상에서 사는 행위와 삶’이 <자기 육이 가는 길>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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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을 네가 사랑하는 주로 보고, 주의 몸이 되어 형제를 대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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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의 출발점>은 항상 ‘선’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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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의 생명의 말씀>을 형제를 공격하고 비판하는 것으로 돌려서 사용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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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때 집중해서 해야 잡생각이 다 사라지고 성자와 통한다.
6,97110
하나님은 <종>을 사랑하여 차원 높여 ‘자녀’로 삼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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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과 생각이 변화되어 하나님과 성자를 대하는 대로 ‘종’, 혹은 ‘자녀’, 혹은 ‘신부’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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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은 섬기고, <아들딸>은 공경하고, <신부>는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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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섬겨 주고 공경하는 자’보다 ‘사랑하는 자’를 더 좋아하고 기뻐하신다.
6,87650
‘사랑의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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