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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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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보고 듣는 대로 마음이 가지고, 마음이 간 대로 육도 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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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짓는 사람에게 농사짓는 것을 비유해서 말하면 쉽게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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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체>와 <육체>를 잘 구분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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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현실’에 있었던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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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는 <꿈>으로만 계시하지 않으신다.
6,154220
<꿈>은 ‘계시’다.
6,07190
육으로 살기에 육으로 보이는 <육의 세계>가 존재하듯이, 혼과 영으로 살기에 육으로는 안 보이는 <영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
6,36220
성자는 그때그때 합당한 대로 보여 주시고, 감동을 주시고, 깨닫게 하시며 ‘계시’를 전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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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특히 ‘사람’을 통해서, ‘만물’을 통해서 깨닫도록 계시하시니, 늘 관심을 가지고 생각하고 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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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역사적으로 <꿈>을 통해 여러 가지를 계시하시며 ‘행할 것’을 깨닫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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