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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등불




<정신>은 ‘몸의 등불’과 같다.

<등불>이 있어도 ‘불’을 켜지 않으면 캄캄해서 아무 것도 빛을 발하지 못하듯이, 

<몸>이 있어도 ‘정신이라는 등불’을 켜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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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