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기도하는 시간>은 사람들과 세상과 단절하고, 자기 마음까지 스스로 단절하니, 최고로 편한 시간이다.

 

 


<기도하는 시간>은 사람들과 세상과 단절하고,

자기 마음까지 스스로 단절하니, 최고로 편한 시간이다.

이때 자기 마음을 드리는 대상을 ‘누구’로 두느냐가 중하다.

오직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이 대상이다.


조회수
7,671
좋아요
0
댓글
10
날짜
201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