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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께는 마치 ‘지구의 공기’와 같이 ‘사랑의 기’가 꽉 차 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는

마치 ‘지구의 공기’와 같이 ‘사랑의 기’가 꽉 차 있다.

그러나 우리가 깨달으려 하지 않고 느끼려 하지 않으면

‘그 사랑의 기’를 느끼지도 못 하고 받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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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