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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가 더러운 자들의 <혼>이나 <영>’을 보면 거지나 불구자, 혹은 흉측한 모습으로 변해 있다.

 

 


‘행위가 더러운 자들의 <혼>이나 <영>’을 보면 거지나 불구자,

혹은 흉측한 모습으로 변해 있다.

그리고 더럽고 어두운 주관권에서 다닌다.
회개하고 <육신의 행위>를 고치고 온전히 살아야 <혼과 영>도 고쳐진다.

하루 이틀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 쉽지 않다. 마음 딱 먹고 계획적으로 고쳐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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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