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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와 <어제>는 ‘지나간 과거’다.

 

 


<그저께>와 <어제>는 ‘지나간 과거’다. 지나간 과거는 그때 살고 끝난 것이다.
<오늘>을 사는 자가 얼마나 희망 있느냐.

<그저께>와 <어제>까지 살았어도 <오늘>을 살지 못하면 희망은 끝난 것이다.
세상은 ‘오늘 사는 자의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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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