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마치 ‘할 일’을 못 하면 ‘갈 길’을 못 가는 것과 같이, ‘죄’를 지으면 ‘자기 사명의 길, 생명의 길’을 못 가게 된다.

 

 


마치 ‘할 일’을 못 하면 ‘갈 길’을 못 가는 것과 같이,

‘죄’를 지으면 ‘자기 사명의 길, 생명의 길’을 못 가게 된다.
작든지 크든지 죄를 지으면, 그것을 해결해야 ‘갈 길’을 가게 된다.


조회수
7,037
좋아요
0
댓글
4
날짜
201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