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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자연 만물>을 ‘사람의 형상’으로 보이시며,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자연 만물>을 ‘사람의 형상’으로 보이시며,

자기와 타인을 연관 지어 깨닫게 하시며 말씀하신다.
<그에 해당되는 만물>이 없을 때는

‘마음으로 합당한 만물이 생각나게 하면서’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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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