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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적으로도 청중 속에 있는 시간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더 많다.

 

 


신앙적으로도 청중 속에 있는 시간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더 많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새벽예배, 공적 집회 모두 합쳐도 생활 가운데서는

거의 혼자 살아간다. 고로 혼자 있을 때 약한가, 강한가에 따라서 신앙이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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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