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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작가의 생각과 수고’를 보여 주며, 말없이 깨닫게 한다.

 

 


<작품>은 ‘작가의 생각과 수고’를 보여 주며, 말없이 깨닫게 한다.
<만물>은 그것을 만든 ‘창조주의 생각과 수고’를 보여 주며, 말없이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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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