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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네 집이 찾아오셨다 하자. 찾아와서 아무리 대문을 두드려도 네가 잠을 자면 모른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네 집이 찾아오셨다 하자.

찾아와서 아무리 대문을 두드려도 네가 잠을 자면 모른다.
이같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아무리 사랑해 주셔도

본인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에 대해 잠을 자면, 그 사랑을 몰라서 못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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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