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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영의 몸>으로 살아난다.’ 했는데, 곧 ‘<육>이 행한 것을 <영>이 받아서 변화된다.’라는 말이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영의 몸>으로 살아난다.’ 했는데,

곧 ‘<육>이 행한 것을 <영>이 받아서 변화된다.’라는 말이다.
곧 육신이 살아나는 <육체 부활>이 아니라 육의 행위를 받고 변화된

<영의 부활>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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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