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누구에게든지 <시간의 축복>을 주었다.

 

 


누구에게든지 <시간의 축복>을 주었다.
그러나 <할 일의 축복>은 누구에게나 주지 않았다.
그 단계부터는 저마다 ‘노력’해야 된다. ‘자기 책임’이다.
그에 따라 ‘대가’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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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