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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면도날같이 날카롭고, <말과 행동>이 거친 돌같이 거칠면, 미인이라도 누가 좋아하겠느냐.

 

 


<마음>이 면도날같이 날카롭고, <말과 행동>이 거친 돌같이 거칠면,

미인이라도 누가 좋아하겠느냐.
외모보다 <마음>이다. 성자는 <마음> 보고 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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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