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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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다가 마는 자, 며칠, 몇 달만 하고 끝까지 안 하는 자,

열심히 하다가 마는 자, 며칠, 몇 달만 하고 끝까지 안 하는 자,

누가 끌어 주면 잠깐은 하는데 지속적으로 못 하는 자,

자꾸 중도에 포기하는 자는 ‘체질’이 안 됐기 때문이다.

조회수: 6,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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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날짜: 201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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