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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자는 ‘할 일’을 미리 하지 않고 닥쳐서 하고, 때 지나서 한다.

 

 


미련한 자는 ‘할 일’을 미리 하지 않고 닥쳐서 하고, 때 지나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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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