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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도 만들기 전에는 세상 어떤 골짜기나 어떤 장소보다 보잘것없는 곳이었다.

 

 

월명동도 만들기 전에는 세상 어떤 골짜기나 어떤 장소보다 보잘것없는 곳이었다.

만들어 놓으니 세계 어디에도 없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사연이 얽힌,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골짜기가 되었다.
자기도 만들기 전에는 별 보잘것없는 인생이다.

자기를 만들기에 따라 한도 끝도 없이 변화되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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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