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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육’이라 하고, <음식>을 ‘영’이라 하자.

 

 

<옷>을 ‘육’이라 하고, <음식>을 ‘영’이라 하자.

사람이 아무리 ‘좋은 것’을 쌓아 놓고 입고 살아도 ‘음식’이 없으면 못 견딘다.
이와 같이 인간이 아무리 ‘세상만사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육적으로 누리며 살아도 ‘전능자 창조주의 뜻대로’ 살지 못하면,

한계에 처해 지옥 고통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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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