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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사랑>은 ‘눈사람 사랑’이다.

 

 

<육의 사랑>은 ‘눈사람 사랑’이다.

눈과 눈을 뭉쳐 남자와 여자를 만들어 놓고 사랑하는 격이다.

눈은 순간 녹아 물이 되어 흘러가듯, 육의 사랑도 순간 사라진다.
<영의 사랑>은 영원하다.

자기 ‘육’이 성자를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사랑하면, 자기 ‘영’도 같이 성자를 사랑한다.

그 사랑은 금 동상같이 세워져 영원히 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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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