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자기가 보고 싶어 하는 사람과 같은 시간을 정해 놓고 서로 생각하면,

 

 

자기가 보고 싶어 하는 사람과 같은 시간을 정해 놓고 서로 생각하면,

더 실체적으로 확실히 보이고, 생각과 심정이 서로 일체 된다. 성자와도 그러하다.

몇 시에 새벽기도 하겠다고 성자께 약속하고 그 약속대로 하면,

성자와 더욱 일체 되어 실감 있고 의심할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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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