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영상_한줄 멘토
하나님과 성자는 몸의 더러운 때를 ‘죄’로 비유하시며
“이같이 더러운 때를 씻어 내듯, 죄를 회개하여 깨끗이 하여라.” 하신다.
정기적으로 씻어 몸의 때를 없애듯, 정기적으로 수시로 자기 죄를 회개해야 된다.
회개하지 않으면, 그 죄로 인해 자기가 하나님의 축복을 못 받는다.
오히려 죗값을 받는다.
회개는 축복받는 길이며, 사는 길이다.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1초라도
468,3791115
시동
104,019818
천지 만물 우주 완공
12,960615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
40,691913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마음과 생각
11,48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