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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에 속한 자는 ‘성령’과 멀고 ‘성령’에 대해 모른다.

 

 

 

육에 속한 자는 성령과 멀고 성령에 대해 모른다.

그러니 성령의 역사가 중한지 모르고, 성령의 은혜를 받지 못하고,

자기 주관대로 생각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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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