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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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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_한줄 멘토
사람은 극적으로 육적으로 살아도 즐겁고, 극적으로 영적으로 살아도 즐겁다.
그러니 ‘영적인 극의 삶’을 살다가도 금방 ‘육적인 극의 삶’을 살면서 잘 지내는 것이다.
하지만 실상은 ‘영적인 극의 삶’을 떠났으니, 그 혼과 영은 뿌리 뽑힌 나무와 같다.
속히 ‘영적인 극의 삶’으로 돌아와야 그 영이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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