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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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자 하나님의 창조의 오묘함과 신비함을 깨닫고,

창조자 하나님의 창조의 오묘함과 신비함을 깨닫고,

창조자를 사랑하면서 창조자가 인간의 육과 영을 창조하신 목적을 위해 살아라.

무엇을 만들 때는 만드는 ‘목적’이 있다.

하나님도 인간도 어떤 것을 만들고 그 ‘목적’을 못 이루면,

그동안의 수고가 헛되게 끝나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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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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