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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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_한줄 멘토

사랑도 매일 안 살피고 놔두면 바로 식는다.

사랑도 매일 안 살피고 놔두면 바로 식는다.

화분의 꽃처럼 사랑을 그냥 놔두면 바로 마르고 시든다.

밥 먹듯 성자 사랑이다. 옷 입듯 성자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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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날짜: 201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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