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BlogCafe

Language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영상_한줄 멘토

자기는 의로 여기고 행했어도 주가 의롭지 않다고 하면 ‘죄’다.

자기는 의로 여기고 행했어도 주가 의롭지 않다고 하면 ‘죄’다.

무용수가 잘했다고 했어도 채점자가 못했다고 하면, 그곳에서는 상을 못 받는다.

주가 원하는 대로 살아야 된다.

주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한 자를 보고 기뻐하며 “흠 없다.” 한다.

조회수: 10,058

좋아요: 0

댓글: 1

날짜: 2013/6/5

번역 수정 삭제 글쓰기

한줄 멘토 더보기

고객센터 이용약관

패밀리 사이트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길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