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죄를 짓고 사는 것은 본인 말대로 편하다.

 

 

 

 

 

음식도 짜고 맵게 먹는 것이 자기는 편하다고 하지만, 결과는 병이 덮쳐서 못 견딘다.

신앙의 삶도 그러하다.

죄를 짓고 사는 것은 본인 말대로 편하다.

그러나 그 죄로 인해서 죗값을 받으면 그렇게도 고통스러워서 못 견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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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