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고로 삼위와 일체 되어 살면,

 

 

 

 

세상에서는 늘 배운다.

모르면 장애물이 생겨서 막히니 전진을 못 한다.

배우고 또 장애물을 해결하다 보면, 인생이 너무 짧다. 

세상에서 자기 인생을 알고 산다면, 하루를 살아도 일주일이나 한 달 살 것을 산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지혜와 지식과 사랑이시다.

고로 삼위와 일체 되어 살면, 삼위께 묻지 않고서 스스로 장애물을 제거하며 해결하며 가는 자보다 수백 배 먼저 앞서 가서 산다.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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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