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자도 운동을 하면 할수록 운동량이 늘어나서 건강이 좋아져 몸이 점점 튼튼해지듯이
사람은 생각한 것을 실천해 버릇하여야 실천의 능력이 더 커진다.
-하늘말 내말-
깊이 기도하고 싶다면 주님의 이름을 수십 번 집중적으로 불러요.
그러면 마음과 정신이 모아져서 잡념이 서서히 사라집니다.
그때 주님을 부르면 아주 가까이 계시고 어디선가 나를 쳐다보고
계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이 상태에서 한참 더 기도하면 주님이 선연히 느껴지고 주님과 대화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