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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영광, 영원한 영광by 날개단약속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고흐.

 

이들은 모두 세계적인 화가들입니다.
대부분 당세에는 그림을 그리고 살아도, 먹을 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심지어 괴로워서 자살하여 죽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죽은 후에는 그 그림이 100억씩 나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죽은 후의 영광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당세에 누리고 그 공적을 영혼이 가지고서 영원히 누리는 것이 진정한 구도(求道)의 삶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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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