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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하지)창조한 만큼만by 즐펜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가장 많이 움직이도록 창조하셨기에
많이 움직이고 활동하지 않으면
본래 창조주가 창조한 만큼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많이 활동하는 자는 그만큼 인간 잠재능력을 쓸 수 있는 자가 된다.


-하늘말 내말 1집-

 

 


하지는 일 년 중 태양이 가장 높이 뜨고, 낮의 길이가 가장 긴 절기다.
햇볕은 불로초다.
남향집에 살면서 햇빛을 잘 받고 매일 사과를 먹으면 무병장수한다고 한다.
햇볕은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여 성장을 촉진시키고,
조혈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빈혈환자에게 좋다.
몸속에 비타민 D를 만들고, 살균력을 강하게 한다.
또한 혈압을 내리며,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돕는다.
하나님의 은혜도 이와 같다.
야채도 햇빛을 받은 것이 안 받은 것보다 2배 가량 무겁다.
닭도 매일 10분씩 10주간쯤 자외선을 쪼이면 알을 곱 이상 낳는다.
하나님과 성령의 은혜로 빚어진 무한 잠재능력의 우리다.
잠재능력을 깨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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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