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그 해 여름, 그 어느 새러운 바다에 서서
-오유리-
나는 다 똑같은 바다인 줄 알았습니다. 나는 다 똑같은 파도인 줄 알았습니다. 산보다 키가 큰 바다나무보다 푸른 파도
그 해 여름.난 당신으로 인해새로운 바다를 살게 되었습니다.
굳이 갈릴리가 아니라도 당신을 느끼기엔 충분했으니소금 같은 눈물방울바람에 날려 보내고
새로운 바다하늘을 모신 인생 나룻배에 나 웃으며 노를 젓습니다.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
2,807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3,23101
아름다운 정원사
뙤약볕 아래 분주해 보이는 아저씨. 흙을 파내 잡초를 ...
4,66201
우아한 노년
“어머닌.. 엄청 운이 좋은 거네요.&rdq...
7,05401
가발 쓴 것 같아! ...
“언니! 머리가 좀... 가발 쓴 것 같아....
7,36701
모순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걷는다.사람 1: 나 어제 예레미...
9,05602
제왕성
하늘의 기운을 가진 아이가 태어났다. 누구나 탐내지만 ...
9,44703
살아있다는 것
살아있다는 건쏟아지는 햇살이 눈 부시다는 것문득 어떤 ...
8,50402
내 인생의 주인공
아는 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잘 지냈느냐 물으니 그...
13,54603
소개팅
“하나님! 제가 좋은 사람 소개해 드릴게요....
14,2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