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동네

스스로 꺽지 마세요.by 즐펜

 

 

 

 

 

 

 

사람이 하나님이 뜻을 알지 못하여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될 땐
그 아무것도 되지 않을 것 같아도
포기하지 않고 주를 믿으면 더욱 열심히 행한다면
광명한 날에 이른다.

 

                                                                                             -하늘말 내말 2집-

 

 

주님이 날 사랑할까? 날 미워할까?
주님께 미운 짓을 할 적이 있습니까?
설사 그렇다 할지라도 안 미워함을 믿어야 합니다.
그럴수록 더 기도하고 찬송하며 뛰어야지,
가만히 앉아 있으면 잡념만 생깁니다.

 

자기 마음을 자기가 꺽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사람을 구원하려고 창조했습니다.
사람이 암만 죄지어도 실망하지 않고 찬송하고 하나님께 매달리면,
구원입니다.
그러나 착한 의인도 하나님이 나를 버렸다고 생각하다보면,
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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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3/28